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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았지만 한결 편하게 걸을 수가 있다. 양화교 다리 밑을 통과하면서 곧이어 한강을 만나게 된다. 안양천과 한강 합류지점이다.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제각각 취미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전거 쉼터다. 여기서 휘둘려...

가는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물어보고야 찾을 수가 있었다. 행주서원도 가보고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갔는데 마침 단체로 온 젊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있어서 한참을 구경했다. 행주산성에 오랜만에 왔더니 전보다 도로나 안내판이 개선되었는데 알기쉬운...

★일시;2024.9.8(일) 09;30-15;30 ★코스;지하철2호선 신방역4번출구-보라매공원-도림천자전거길-안양천자전거길-관악역부근 오찬(맛자랑순대국)- 안양천-도림천-보라매공원(안양천-학의천-양재천-도곡역);30-45km ★참가;마라톤킴, 쉐도우수, 람보림...

따라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인공습지, 발지압장, 농구장, 쉼터 등이 조성된 도심 속 치유 공간이다. 길이 34.8km의 안양천은 삼성산에서 발원하는 하천과 백운산 학의천 및 군포시 산본천 등의 지류가 안양시 석수동에서 합류해 북쪽의 한강으로...

부근에서 차단과 안내가 되지않고 있어 지나치면 되돌아와야함. 목동교 지나면 벚나무길로 가지말고 제방 중간길로 가면서 안양천변 자전거도로 차단을 확인하면서 걸어가야 될것입니다. 희망교는 차가 다니는 도로가 아니고 사람과 자전거만 건널 수 있는...

나무다리를 설치하여 이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1935년 안양천 제방을 염창동쪽으로 축조하면서 지금의 양화교 자리에 콘크리트...길은 서울둘레길, 중턱에 만든 길은 수변생태순환길, 하단은 자전거길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길이 있다. 서울 바람길 숲길...

내려선다. 수변생태순환길은 가장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 중에 하나다. 능수버들이 늘어서 있는 산책길은 위로 서울둘레길 아래로는 안양천 자전거길과 나란히 가고 있다. 한동안 걷다보면 다음 길인 서울 바람길숲이 마중 나온다. 서울 바람길 숲(도시숲...

자전거 길인데 러닝크루?들이 자전거전용 길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뛰는 거 왤케 열받는지.. ㅋㅋㅋㅜ 보행자길에서 뛰시지..

서호공원 한바퀴 돌고 서호천 타고 지지대로~~ 근데.. 아놔ㅡ 아직도 안양천 자전거길 공사중.. 수원서 구군포교까지 자전거길이 읍써유ㅠㅠ 맴을 가라앉히고 어쩔수없이 대로변 인도타고 자전거길 찾아 달렸죠 암튼 결론은.. 영상으로 남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