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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4억원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하준은 이날 열린 김포FC와 원정경기를 끝으로 안양을 떠난다. (중략) 김하준은 22세 이하 의무 출전 조항의 혜택을 받는 것과 별개로 유망한 수비수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양 역시 전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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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undai-motorsfc.com/media/news/100158 전북현대가 23일 FC안양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미래자원 왼발 센터백 김하준(DF/188cm/78kg)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하늘이 청명하게 맑고 푸른 토요일 오후 안양에 위치한 엠클레스 컨벤션에서 김하준 왕자님의 첫돌잔치가 열렸습니다 하준이는 귀엽고 깜찍한 왕자님이였습니다~ 끝까지 잘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말도 잘 듣는 참 멋진 왕자님이였습니다~ 돌잔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