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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식구들이 전부.. 오염된 수돗물로 목욕을 하면서 생겼다고 할수가 있지. 왜냐면.. 더워서...시원한 수돗물을 받아서...목욕탕에서...목욕하고 물장구도 치고 놀았다고 하더라구!! 당연히 인과 관계가.. 명백하잖나!! 나는...질문하는 자가...예의없이...

합니다. 식구들이 많아져서 소장님, 오리온님 일도 많아지시고 많이 힘든 모습입니다. 평갈 갈때마다 안쓰럽지만 나중에 더 힘들지 않도록 미리미리 아가들 잘 챙겨야합니다. 복잡하고 일이 많아도, 약만 후원되면 아이들 건강 챙길께요. 7월분 심장사상충...

붉은 반점이 있어 속명俗名을 점순点順이라 하였습니다. 대대로 벼슬이 끊이지 않던 명문 가문의 후손이라 비교적 넉넉한 가세였으나, 일제에 의해 대한제국의 군대가 강제 해산된 후 부친 노백천盧伯千 공께서 항일抗日 의병義兵에 참여하시는 등 일제에...

다른 식구들은 다가가면 문 앞을 막아서 비켜주지도 않았거든요. 하지만 저주는 끝나지 않았었어요. 새끼를 낳고 나흘만에 '동동'이가 죽은 것이었어요. 아침까지 멀쩡했었는데... 애기들이 유난히 낑낑대 들여다 보니 이미 싸늘했어요. 죽은 '동동'이도...

경륜반점에 도착해 그곳에서 기다리던 북한 공작원 김문수와 인사를 나눴다. 김문수는 姜씨에게 『먼저 얘기했던 사람(鄭星熙 지칭) 어떻게 됐느냐』고 民勞黨 鄭星熙 사무부총장의 포섭 상황을 물었다. 姜씨는 『아직 일이 다 안 됐다. 조금만 더 기다려...

라오닝 반점 이층 쪽방에 들었디? 하고 말을 걸어와 깜짝 놀랐다. 시장 안에는 개고기집과 돼지고기집도 있었지만 양고기 전문점이 가장 많았고, 내가 일하는 닝안반점(寧安飯店)은 양꼬치구이로 유명해서 한국 손님들도 자주 찾아왔다. 문을 열고...

청화반점의 볶음짬뽕 얼큰하게 해 달라면 먹을만 함다... 먹고 나서 밥까지 비벼먹으면 그 또한 별밉니다. 2006/03/06 촌장 태양...커~ 맛있다... 2006/04/19 딸기람쥐 저는 주로 안양일번가 근처에 있는 '일랑'을 좋아해요. 깔끔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헬퍼님 안양 기도실 예배 중 목사님 설교 중 겟세마네 예수님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때 내문제하고 쇽하고 연결되면서 응답으로 내 마음이 풀어지더군요. 평소에 많이 듣던 말씀인데 왜 응답으로 듣게 하셨는지 감사해요. 예배 끝나고 기도 받았어요...

가서 안양유원지로 하산 했다 꽤긴길이었다 공작산 홍천, (17.2.18. 송암 무유동님) 7시에 잠실에서 출발 8시30분에 도착 이른 출발을 하여 시간이 많이 남았다 수타교를 건너 계곡을 끼고오르다 가파른 육산을 올라 약수봉정상을찍고다시 한없이 가파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