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0. 안양에는 유명한 재래시장 내에 있는 맛집을 찾아갔다 0. 버섯 칼국수가 4,500원이다 0.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0. 손으로 빗은 칼국수에 양파, 마늘, 표고버섯, 부추, 파 등 기본 재료는 다 들어가고 양도 많다 0. 맛을 보니 다면히...

11월 공장부지를 공원으로 만들 조건으로 안양시에 기부하여 2008년 11월에 삼덕공원으로 변모하였습니다. 당시의 공장 굴뚝이...삼덕공원 건너 중앙시장으로 들어갑니다. 중앙시장 홍두깨 칼국수집에서 박정순 선생님이 칼국수 나눔봉사를 해주셨습니다...

하니칼국수 바로 인근에 있는 카페 [아포테케리]는 힙당동의 터줏대감 같은 곳이다. 2016년 오래된 쌀창고를 개보수해 문을 열었다. 양철판과 창고 지붕으로 쓰였던 목재 등을 그대로 살려, 굳이 자신의 과거가 쌀창고였음을 숨기지 않는다. 사장 박남철...

아주 유명한 집이죠^^ 일반 식사시간에 가면 무조껀 줄서야하는집... 그래서 전 아침에 갑니다~ 칼제비(칼국수&수제비) 주문해봅니다 아침에 먹기 좀 부담스러운양이네요

국수종류를 가리지않고 너무 좋아합니다...특히 칼국수는 맛잇다고 소문난집은 좀 찾아다니는 편입니다..근데 집에서 안양중앙시장이 가까운데 그안에싸고 맛좋은 집이 없나요?그냥 멸치로 국물내고 특별한 고명없어도 되는 ...그런집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달래주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으나 그거 먹으러 거기까지 갈 엄두가 안나는 참에 지근 거리에 마침 지나는 길이니 안양중앙시장 명물 홍두깨손칼국수를 안먹고 지나갈수는 없는 노릇!!! . . . . 부산하게 움직이는 종업원들... . . . . . 방송 탄집...

안양 중앙시장 저렴하고 구수한 손칼국수<홍두깨칼국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013.05. 안양 중앙시장의 저렴하고 구수한 손칼국수<홍두깨칼국수>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일단 드셔보면 기절초풍입니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한달이면 4~5차례 가서 먹습니다. 가격도 초등학생들 하루 용돈 밖에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요즘같이 고물가인 세상에서 단비와 같은 집이지 않습니까? 미쿡애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