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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콩나물 국밥은 세 군데의 큰 본류가 있다. 맛과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삼 백 집” 흔히 욕쟁이 할머니 집으로 알려져 있고 가장 오래된 곳이다. 지금은 그 후손들이 가업을 이어받았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 역시도 전주에...

오래된 콩나물국밥 전문점으로 얼큰한 국물에 김치까지 넣어져서 밥이 말아져서 나온다. 친절도에서 별표 하나를 깎아 먹는다. ^^; *예전 사진을 다 정리해버려서 이집 사진도 없네요. 집에서 가까우니 지나는 길에 찍어야겠어요. ^^; 맛집 찾아가기...

콩나물국밥을 기다려요^^ 기본찬이 많아졌네요.. 예전엔 깍두기와 오징어젓갈, 갈치속젓이 전부였눈뎅~ 으이그.. 급한맘에 김부터 부셔 넣어버렸네요 ㅋㅋㅋ 찍고나서 보면 참 황당하다눈^^;;; 콩나물도 가득,,저렇게 떠서 한입 가득 씹으면 부러울거...

7:30~14 철산동 콩나물국밥 8000원 아침먹고+빵은 후식으로 먹고=>안양천내 금천육교 관망=>금천구청 찬찬히 둘러보고+쉬고=>빵+미숫가루 저녁먹고 철산상업지구내 콩나물국밥집 8시쯤 아침밥 콩나물국밥 8000원 아침밥 먹고..빵은 차후 출출할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