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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말: 20년전에 열심히 테니스를 치다가 그만두고 작년 11월부터 레슨을 받고 다시 테니스에 빠져든 50세의 매니아입니다...되찾은 것 같습니다. 잘치지는 못하는지만 테니스매니아 카페에 안양, 군포 모임방도 있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은...

그래서 짧게 많이 배우고 싶은데요.. 지역은 경기도 안양시 입니다.. 과천 까지는 괜찮습니답..(지하철가는쪽으로..) 1달은 채...한 2주 정도 하루 40분씩..(원래 1달 하면 하루에 20분씩하니깐.) 레슨을 배우고 싶네요.... 비온날은 나중에 보충해...

안양(평촌), 군포(산본) 이 근처에 테니스 가르쳐주는 데 없나여??(레슨..^^;) 테니스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전한데..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여..^^aa 많~은 그리고 빠른 답변들 부탁드려여~~ 아참.. 그리고 등업 감사드립니다 (--)(__)(--) 꾸벅^^;

아셔야 하기에 예수님에 대해 소개해 드렸고 감사하게도 영접기도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지금 취미로 성악레슨 시작하셨기에 저희 시아동에서 연주하실 분입니다. 아주 예쁘시고 맘이 고우셔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적이시고 시낭송도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