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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13년 11월 17일(일) <팔로우/피니쉬 만들기> 오늘은 스윙 뿐만 아니라, 멘탈을 훈련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자식 자랑을...아내와 함께 안양으로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남겨진 5살짜리 둘째를 데리고 골프학교에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선생...

있는 안양 베네스트의 그물 망을 두드리고 있었다. 그의 신기의 아이언 샷도 중간 중간에 있는 그린에 나비처럼 날아 안착하고 있었다. “아니 자네가 오케이 사장 맞는 감. 난 웬 쎄미프로 시험보는 프로 지망생인 줄 착각했다니까. 그리고 그 배 흘림...

삼성산->안양유원지 18(?)km (99km) 처음으로 관악산 팔봉 등산... 산이 아기자기하니 예쁘다. 5월 6일(화) 11시 죽령->소백산연화봉->비로봉->연화봉->죽령 23km( 81km) 직원 5명과 같이 소백산 등정---천천히-- 5월 4일(일) 6시 58분 오금교->한강->기아...

치는 골프가 맘 편하고 좋더군요. 이번에 친한 친구가 지방에서 약 2달간 회사 사활을 걸고 공사를 진행한게 있어서 위로차 남양주에 있는 해비치cc를 예약하였습니다. 저에게 H자동차에서 제공하는 멤버쉽이 있어서 동반자 1인까지 총 2인 그린피 면제가...

43·안양베네스트GC), 배상문(23), 박상현(26·앙드레김 골프) 등이 출전해 시즌 첫 멀티플 우승에 나선다. 특히 지난주 끝난 SK텔레콤오픈에서 최경주(39·나이키골프)의 타이틀 방어를 저지하고 정상에 오른 박상현의 2주 연속 우승 여부가 초미의...

93에 피니시 라인을 끊어 로린 윌리엄스(미국.10초96), 베로니카 캠벨(자메이카.10초97) 등 우승후보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예선 1, 2회전과 준결승에서 3번 연속 11초 벽을 깬 네스테렌코는 마지막 10ｍ를 남겨두고 폭발적인...

없다. 안양 베네스트 컨트리클럽의 골프 멤버가 모여 ‘18홀에 65타’를 치자며 행운을 비는 의미에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 에피소드가 점점 퍼지면서 몇 년이 지난 지금 자연스레 골프 와인으로 자리 잡은 것. 골프 클럽에 부는 ‘와인 마케팅’ 바람...

오늘 골프연습장을 찾은 나... 인도어라 불리는 연습장 1층 17번..가운데 자리...3시간 끊고 들어가 1시간을 치고있을 무렵... 문이 열리며 선그라스 차림의 날렵한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들어 오신다... 그 뒤로 따라들어오는 사우나에서 봤을 것 같은...

일) 안양육상 연합회 km km 5/30(토) km km 5/29(금) 정훈 km km 5/28(목) km km 5/27(수) 정훈 km km 5/26(화) km km 5/25(월) 정훈 km km 5/24(일) 금천 마라톤 22km 45.2km 2:00 안양천 7시 40분쯤 집을 나서서 8시에 도착하니, 마귀,보스턴,드레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