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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 트레이드 시장 나오는건 아닌거같은데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귀해서 현시점 조상우 가치가 엄청나진거같은데 키움은 안우진 제대할때까지 조상우 안고가다가 계속 모아온 유망주들 자원...신인지라 어떻게 돌아갈지 주목되네요 어제부로 확실히 상위권팀들은 조상우 트레이드 대상 되면 목매달고 달려들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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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도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와 있나요? 202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올라온 기사인데.. 안우진을 판다고?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270100206250013462&servicedate=20220426 다음은 안우진 한현희인가, '히어로'없는 히어로즈, 구단 운영 자격있나 박병호 서건창 김민성 유한준 손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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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KBO 큰 트레이드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입만으로는 만족해야겠죠. 즉, 올 시즌은 포스트시즌 포기했다!라고 선언한 거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이정후 시즌아웃, 안우진 부진, 타자들 김혜성 빼고 다 부진이기에 하위권이라 더 올라갈 가능성이 없다고 보는 건지... 솔직히 좀 너무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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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진지하게 트레이드 고려할지도..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성 보여주고 있는게.... LG엔 키움 입맛일 자극할 내외야 유망주가 산더미 최원태는 내년 시즌 끝나면 FA 최원태 나가도 안우진 - 장재영 선발 축으로 삼을수있음 서로 니즈는 가장 맞아 보이는데 키움이 리셋 버튼을 누를지 LG가 응답할지도 관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