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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향 이누나말이야... 진지하게 연기잘하지안음? 글고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설프게 톤 바꾸고 그러는게 아니고 진짜 짦머일때 ㄹㅇ 잘생긴 남자톤(?)이고 주책주변여자인물일때는 진자 촐삭맞고 여주읾대는 뻔뻔해 기막혀~ 이럼말투임 (? 아저씨일대는 진자 아저씨임 ㅁㅊ 대박임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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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ㅡ 거룩함이 끊임없이 샘솟아나는 원천인 현 순간을 감싸 안음에 대하여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54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제2장 ㅡ 65 거룩함이 끊임없이 샘솟아나는 원천인 현 순간을 감싸 안음에 대하여 01 _ 67 하느님은 어디에서나 활동하시고 그 활동은 늘 현재적이다. 그러나 그분의 활동은 신앙의 눈을 통해서만 알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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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불대장에게 간택되어 명대사연필 무나받은 후기 내용 많지 안음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나글 보이길대 대뜸 내놓으라고 꼬장부렷다가 간택된 사람 나잔아 ㅋ 배송비 꼭 청구하기로 손가락 걸고(사실 안 걸엇음) 약속햇는데 글 삭 당 함 ㅡㅡ 후기 안 써도 된다햇지만 후기로서 복수한다 팽팽숙. ㅈㄴ 귀여운 혼불랩핑지로 포장되어온 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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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바우길山記(3박4일)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가에서 물500ml-5병을 보충하고 또다시 울바4구간을 향해 걸음을 옮깁니다. 역시나 하루에 울바 두구간을 타는 것이 만만치 안음을 깨우치는 시간입니다. 거기다 어리석게도 15Kg에 가까운 박배낭을 메고 이동한다는 것은 미친놈 소리 듣기에 충분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