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여금 하늘이 맑음을 쓰지 않음 찢어지고 땅이 평탄함을 쓰지 안음 솟아오르고 신이 신령함을 쓰지 않음 산만하고 골짜기가 채워짐을 쓰지 않음 메말라지고 만물이 삶을 쓰지 않음 사라지게 되고 후왕이 바름을 쓰지 않음 오직 귀함과 높음을 안다해도 그...

다시 안음 그러더니 뒤돌아와서 관리사무소 직원한테 “근데 여기 직원이세요?” 관리사무소 직원이 “네”라고 답했고 그 개주인은 다시 “관리사무소 직원 맞으시죠?”라고 재차 물어봄 다시 그 직원분는 “네 맞아요”라고 답하고 그 개주인은 갈길 감...

보이지 않음 바람도 조금있고 햇살밝은 산정길 가도 가도 변함이 없는 같은길 사진 아래에 시간 숫자만 바뀐다 삼자연 휴계소 이 휴게소 있어서 베낭 무게를 많이 줄였다 하드에 블르베리메이드 아이스커피 컵라면을 먹고 멍좀 때리고 물 사서 산행시작...

격투신 <- 개ㄹㅈㄷ 금잔디가 공격 막는 모습부터 심상치않음을 느낌 제발 정준하 시선처리 봐줘...패배한 잔디 망태기에 넣고 버림 시핥) 차들 쌩쌩다녀서 아무리 목놓아외쳐도 구준표에게 들리지안음 옆에서 조마조마한 민지 신호등 파란불로 바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