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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16:23).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에도 실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안의고등학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깊은 산중에서 가족도 없이 혼자 염소를 키우는 염소 할머니가 평생 모은 1억 원을 지역사회를 위한 훌륭...

떠났다. 객지로 떠나지 못한 나는 섬 안의 고교로 진학을 했다 그때부터 나는 입을 다물었다. 부모님과도 동네 어르신들과도 학교 선생님들과도 꼭 필요한 말 아니면 고개 숙여 인사 이외엔 입을 열지 않았다. 5공 시절 이순자 여사가 대표로 있는 세새대...

봉산마을 배정자님, 우수에는 경상남도약용자원연구소 김정화님, 장려에는 안의농업협동조합 서보민님, 인기상은 안의고등학교 김규리·김희정·강아현 양이, 노력상은 함양군청 임민규 주무관이 차지했습니다. ​ 함양연암문화제 송경영 운영위원장은...

총무, 그리고 묵묵히 뒤에서 도움을 준 시골의 많은 친구들.... 넘 감사합니다.... 한가지 이해를 구하는것은 중학교 카페에 안의고등학교 모임에 대한 안내장을 게재하게 되어 혹, 안의고등학교를 나오지 않은 친구들이 섭섭해 할것 같아 깊은 양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