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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한마리] 외 7건 [채동석동호회단톡방에서]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암소에 의지해 겨우 생계를 이을 수 있었죠. 다른 것은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암소가 절벽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이든 해야만 했고, 새로운 기술들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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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37장 강해: 히스기야의 기도와 산헤립의 패망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암소 한 마리와 양 두 마리를 기를 것이요, 22 그것들이 내는 젖이 풍성하므로 그가 버터를 먹으리라. 그 땅에 남은 모든 자가 버터와 꿀을 먹으리라. 23 그 날에는 은 천 개의 가치가 있는 천 그루의 포도나무가 있던 곳마다 찔레와 가시가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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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7,18/사7/사55/약1 202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장 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임을 당할지니라 개역개정 이사야 7장 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의 아하스 왕 때에 아람의 르신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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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와 채식에 대한 연구- 이 재 수 2025.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마리의 생명과 왕의 생명의 무게는 같다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불교적 생명관의 출발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모든 생명은 평등하며, 희생과 헌신을 통해서 지켜야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우리의 식생활로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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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 -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마리의 암소들이 벧세메스를 향해 똑바로 나아간다면 모든 재앙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비롯된 것으로 받아들이려 했습니다. 그런데 암소들은 두고 온 송아지들이 있었습니다. 본능적으로 뒤돌아보지 않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똑바로 벧세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