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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만행'...동포 작곡가 안일웅 씨 731 진혼기도 두분은 58년 개띠도 아니고, 58학번이라고 하던데, 안일웅 할아버지는 연세대학교 작곡과 한소자 할머니는 숙명여대 영문학과에 입학을 했는데, 소개팅이나 미팅은 아니고, 1학년 스무살때 숙대 문학의...

어느 신혼부부의 일상인가 싶은데.. 주인공은 75세 백발의 할아버지, 할머니다?! 스무살에 처음 만나 지금껏 한 길을 걸어온 안일웅 한소자 부부- 어딜 가든 늘 함께 붙어 다니니 동네서도 소문난 닭살 커플이다. 일웅 씨는 평생 아내의 시에만 곡을...

작시 - 강서의 노래 - 대신공원 [혼성합창] ○ 김종욱 작곡, 이말라 작시 - 동백섬에서 - 오륜대 호반에 가면 ○ 안일웅 작곡, 한소자 작시 - Per. 박용갑, 김자연(부산시립교향악단 단원) - 다섯 섬이, 여섯 섬이(오륙도) 부산시립합창단은 가을을 맞아...

죽을맛인데 밥해야될 일이 왜이리 잦은지 다 팔자소관이겠지요? 요즘 방영되는 "인간극장" 보시는지요? 작곡가 안일웅 씨와 시인 한소자 부부의 이야기가 40년생 동갑네기라 더관심집중하게 합니다 이부부들의 특이한점은 자기들 일에 열중하고져 슬하에...

소설처럼 아끼고 사랑하니 音標狂客一場神 콩나물 미치광이는 신령스럽기도 하여라 kbs의 인생극장에서 작곡가 안일웅 선생과 그의 아내 한소자의 아름다운 삶을 방영하는 것을 보고 그 삶이 매우 행복해 보여 느낀 바를 적어봤습니다. 서로의 작품세계에...

<< 제 13 회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합창정기연주회 >> @ 흰색 삶의 송가 (II) - 안일웅 곡, 한소자 시 @ 한국 가곡 합창 @ Madrigali - Claudio Monteverdi @ A concert Celebration - Andrew Lloyd Weber 일시 : 2003년 10월 08일 (수요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