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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가 몰아치더니 장마가 수시로 빗방울을 내렸다 올렸다 하는 변덕스런 6월은 갔습니다. 안일 총동문회의 달 7월 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사랑스런 후배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커가는 안일이라는 큰 나무는 벌써 50 넘어 60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재경 총동문회가 발전하는 길입니다. 어렵게 살던 고향에서 맨주먹으로 떠나와 잘살아 보겠다는 일념으로 오직 한길을 걸으면서 성공하신 동문님들을 뵐때면 너무 존경스럽고 배고품을 참았기 대문에 지금의 이런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좋은 결과를 얻도록 서로 분발하고 노력합시다. "나 아니면 누가 해 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총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면 총동문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나 자신의 발전에도 기여함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기억...

대회 운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습니다. 그동안 매너리즘(하던거 계속 또 하는거)에 너무 빠져 대회 준비가 너무 안일했다는 것입니다. 65회에서 제안이 들어 왔습니다. 축구를 하자고 하더니 경기장 탓을 하며 배구를 하자고 합니다. 작년에 우리가...

부족하고 안일한 태도와 자세로 이 사태를 방관하고 있다. NLL 관련 노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해석 논란 등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초점을 돌리는 식의 새누리당 및 몇몇 보수언론의 작태에 끌려 다니며 정작 국정원 선거개입이라는 사건의 본질을 잊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초등학교 총동문회를 대표하고 다수의 동창들을 대표하는 운영위원이란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갖고 본 운영위원회의...

우리 가덕인은 참신한 수재와 인재들이 많습니다. 총 동문회가 후배들은 선배님들을 보필하고 존경하며 또한 선배님들은 후배들...함께해야만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남이 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은 이시간후 과감히 버리시고 ""우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총동문회 회장 혜월 권 순석 합장 ■,법 문( 이승현 한국무역협회 회장: 세계 일등 TV 주역! 이승현의 카르마 경영) 네 반갑습니다. 이승현입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한 열 분이나 오실까 생각하고 혜월회장님 보고 오늘 그냥 행사를 다음으로 연 기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