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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 동행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안오는틈에 미루었던 고물상 방문을 했습니다. 큰길 지나서라 위험해 주의하며 카트를 밀고 당기고 가깝지만 먼길이었습니다. 무겁고 오래된 냄비들, 안입는 옷, 쇠붙이를 모아놨는데 치우니 후련하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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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중고옷은 차란! 차란 구매후기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같고 기분 째짐 중고맛집 킹정합니다 ; 마지막으루 집에서 안입는 옷도 편하게 앱에서 신청할수 있다고 하니까 여름옷 정리할...알아서 관리해주고 정산까지 해주니까 이거 고물상 아저씨 부르는거보다 더 재밌을것 같어~! 글고 고물상 아저씨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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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송현동 상인동쪽에 안입는옷 사는 고물상 없나요?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물상 다받 던데요.. 옷값은 가게마다 조금 차이나던데.. 신발 가방 다받아요.. 사람부르면 반밖에 안쳐줘요 직접 가져가는게 제값 다쳐줘요 고물상은 동네 골목안에 드문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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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에 도착해 일하고 있을 때 아내한테 걸려온 전화 “여보... 창고 정리도 할 겸 안 입는 한 옷들을 지나다니는 고물상 할아버지 한테 팔아버리려고.. 괜찮지?.. “ “안돼.))))))))))).” 나도 모르게 내질러진 고함소리에 사무실 안에 시선은 일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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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옷이랑 가방 고물상 다니시는 할머니께 드렸는데 짐이 많아서 같이 다녀왔거든 202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밖에 안나와서 나 너무 화났음 할머니가 3천원중에 2천원을 나 주려고 하셔서 절대 싫다고 그러니까 할머니도 그럼 다신 옷 안받을거라고 그래서 싫다고 싫다고 실랑이하다가 결국 할머니 다 드리고 다음엔 내가 꼭 만원 채워드리겠다고 약속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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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옷이랑 안보는책 고물상가서 201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에 팔고 왔네요 옷이 버릴려구 보니까 너무 많아서 애 동화책도 마땅히 줄사람이 없어서... 돈받은거 애용돈줬더니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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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의 마음으로 ...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어서 안입는 옷은 무조건 버릴생각인데 또 어떤 이유를 대서 이건 이래서 못버리고 저건 저래서 못버리면서 나와의 싸움을 해야할판이다.. 가면 다 말짱 소용 없는 것이건만 어느스님의 말씀이 " 무소유" 란 말씀이 생각난다 무소유를 터득할땐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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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옷, 안 입는 옷! 2016.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을 위해 불법적으로 설치한 사유물이며, 수거된 의류는 고물상에 판매되거나 해외로 수출된다._위키백과 계절이 바뀌면서 안...그런데 한 상자 채울 정도의 양은 아니어서 혹시 안 입는 옷, 버릴 옷을 기부할 의향이 있으신 분들 댓글 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