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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어쩌다 보니 연옌들을 많이 태우기도 하고.. 이렇게 힘든 삶의 이야기를 그 프로에 나와서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네요... ㄴㅓ무 착해서..;; 정말 안재환도 불쌍하고...살아있는 미망인과 뱃속의 아이는 더불쌍하고... 명복을 빕니다...

거처를 알고 있다는 60대 원모씨(여성)로 부터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원모씨는 처음에 자신을 안재환의 엄마라고 소개했으나 지인이 누나에게 확인결과 엄마가 아니였고 지인으로 부터 연결되어 누나와 원모씨가 통화를 했는데 안재환의 거처를 알고...

22일이후 전원이 꺼져 있었다고 해요. 원모씨가 방송에 나와서 얼굴 모자이크하고 너무 당당하게 자신이 27일날 안재환이 전화 해서 엄마 어쩌고 다정하게 이야기 했다고 여러매체에 이야기 했잖아요. 통화내역 확인하고 경찰이 확인해주더니 자기 핸드폰...

어디게? --------------------- [원본 메세지] --------------------- 어떤 연예인이 무슨동네에 사는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저희동네(방배동) 에도 꾀 많은 연예인들이 산다고 들었는데... 잘모르거든요,,^^ 아!!! 류시원은 옆동네라 마니 봤어요...

서울대학교 공예학 학사 하고 방송연기영상과 겸임 교수라는 거 듣고 음. 그럼 괜찮네 이러셨음. 역시 남자는 능력인가봐요.

정선희 안재환 결혼한다네요~ 날짜는 아직 안정했는데.. 상견례 마쳤구.. 그랬다네요. 안재환.. 만만치 않은 치맛바람 엄마와.. 아직 시집 안간 누나와 살고 있던데.. 그래서 누군지 몰라두 안재환이랑 결혼하는 사람 참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게다가...

전화를 했는데 나: "딸아 주일 예배 꼭 드려, 하나님은 네 목소리 네 모습 그대로를 제일 좋아하신다. " 딸: " 근데 엄마 안재환 ,정선희도 교회다니고 새벽기도도하는데 왜 자살했어. " 나: " 교회다녔데? " 대답해줄 말이 생각이 안났다. 자신의 한계를...

재주 혹은 팔자를 타고난 년인듯... 안재환 죽음-안재환 가족들 분노와 후회 속에 살게 하다 어머니 간암치료 거부하며 정선희...개소문에 최진실 자살 - 최진영 자살 - 환희,준희에게 엄마 없는 삶을 안겨줌 - 최진실 모친 말년에 외손자,외손녀 보느라...

하시자 너의친지라는 키가 작은 남자가 “부패가 너무 심해서 화장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하였다 한다. 어머님은 “엄마가 왔으니 우리아들을 안아주어야 한다. 내 아들을 보여달라”하시자 모두가 만류하여 어머님을 집으로 모시고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