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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가파르게 내려간다. 군지골계곡의 백미가 시작된다. 철계단이 끝나니 왼쪽에는 난데없는 안전모가 걸려있다. 대둔산 양심 안전모 보관대다. 〈양심 안전모는 탐방객여러분의 안전을 위하여 비치하였습니다. 군지골계곡 통과시 사용하신 후 보관대에...

대둔산 승전탑 표지석- - 산행들머리- -이정표 - - 첫 번째 철교 - -두번째 철교 - -세번째 철교 - - 수락폭포- -양심안전모 보관대 - -군지계곡 - - 군지폭포 - -군지골 - -220계단길 - -가파른 계단길 - -계단길 끝부분의 쉼터의자 - -이정표 - - 난간...

굴속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었다. 내부는 보이지 않았다. 길이가 얼마나 되며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없었다. 안전모 보관대에 있는 안전모를 근무 군인의 도움을 받아 머리에 섰다. 개인의 안전을 위해 본인들이 조심하라고 경각심을 갖게 해 주었다...

비경지대로, 양 옆으로 수직의 절벽이 감싸고 있는 특이한 지형이 볼거리다. 군지골 초입과 상단인 220계단 입구에 설치한 안전모 보관대가 이색적이다. 혹시 모를 낙석사고를 대비해 등산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논산시에서 준비해둔 것이다. 군지골을...

수락폭포 0.42km 08:56 석천암 갈림길, 꼬깔바위 : ↗석천암(이정표 없음) 08:58 수락폭포, 석천암 갈림길, 양심안전모보관대(b) : ↑군지계곡 0.32km (마천대방향), ↓정류장 1.34km, ←마천대 2.47km, ←석천암 0.3km ⇒ 군지계곡길이 마천대가는 일반적...

사람의 이름을 왜 아는가하면 s건설은 안전모에 큼직한 명찰을 붙이기 때문이다. 식사를 하러 오가며 그 이름이 적힌 안전모를 보관대에서 처음 본 것은 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김일성이라니... 참 독특하고(?) 개성적인 이름이라 안전모의 주인이 과연...

군지골로 향하며 만난 조망 220계단에서 220계단에서 군지골(1) 20계단에서 전임수부대장 비선폭포 220철계단 안전모 보관대 안전모를 쓰고 220계단 군지골 군지골에서 군지폭포 군지골 철교 대둔산승전기념탑입구 대둔산승전기념탑 안내판

균열이 생겼을 바위를 강타해 낙석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가해서 잠시 긴장했습니다. 협곡을 지나서 비선폭포 옆의 보관대에 안전모를 걸어 놓아 안전과 양심을 같이 지켰습니다. 두 폭포보다 훨씬 높은 데서 물이 떨어지는 비선폭포에 다다라 지나온 협곡...

계곡에 수락폭포 가늘게 흘러내리다 ▲ 수락폭포(일명 화랑 폭포) ▲ 군지계곡 초입의 이정표 및 낙석주의판 ▲ 낙석대비한 안전모 무료대여 보관대 ▲ 군지계곡 들어서다 ▲ 방금 다리건너 들어온 계곡 입구 ▲ 군지계곡, 군지폭포 안내판 ▲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