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넣어서 히든 카드를 더이상 숨길 수 없게 되었어. 이정협은 개막전부터 PK 2개를 놓쳐. 수원삼성은 팬들이 정말 많이 왔어. 수원삼성은 좋은 찬스를 계속 놓치다가 PK로 골을 넣었어. 일류첸코 동계훈련을 풀로 임한것은 아니여서 컨디션을 점점 올릴것...

박주영이나 이동국이 '팀 전술에 맞춰 돌아갈 핵심 엔진 내지는 톱니바퀴' 로 여겨진다면, 안정환은 처음부터 상대의 대비책을 무력화시킬 '히든 카드'로 여겨지고 있다는 얘깁니다. 허정무 감독이 '3월부터는 팀워크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3월 3일 엔트리...

오늘 나온 안정환 은퇴기사가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후로 미뤄졌음 하는바램입니다.. 우리의 희망안정환.. 100% 필요한 우리의 마지막 히든카드 안정환.. 그가 있기때문에 2010년은 아직도 기대 됩니다.. 우리의 희망을 져버리지 마셈... 안정환... 당신은...

박지성 안정환 박주영 이청용 이천수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럼 이천수가 폼이 올라 왔다고 가정하면, 왜 국대에 필요 할까요? 1. 세트피스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한국은 86년 부터 모든 월드컵에서 세트피스로 골을 넣었습니다. 몇개는 아주 중요한 상황...

존 매킨지 회장은 극비리에 시미즈를 방문, 안정환의 팀동료인 '귀화용병' 산토스(26)를 내년 1월부터 임대하기로 결정했다...16위)을 맴돌면서 구단을 재건할 '히든 카드'가 필요했던 것. 이에 따라 안정환의 유럽 진출, 특히 잉글랜드로의 진출 가능성...

스타일상 그동안 우리가 보여주지 않은 카드들이 많습니다. 우루과이 감독은 이동국, 안정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고...이들을 중용하지 않은 이유가 16강 이후를 대비하기 위한 히든 카드였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후반조커로는 나오지 않을 듯 전력분석관에 우리 히든카드를 대놓고 선보일 수는 없을테니까요 결국 더블스쿼드가 최종목적...구자철이 불안한 입장이라 보여지네요 박주영, 이동국, 안정환, 이승렬 박지성, 이청용, 염기훈, 김보경 기성용, 김재성...

큰활약을 보여줘서 큰이목을 끌었던 선수입니다. 언론에선 안정환의 등장에 모두들 당황해하면서도 즐거워했죠 1,2학년 시절엔...이상백배에 출전에 큰활약을 보이며 우승을 할수 있었던 히든카드역할을 해주었죠 4학년 대학리그에선 중앙대 경희대 연세대...

ㅋㅋㅋ 설기현과 이천수가 빠른 발로 한박자 빠른 패스를 안정환에게 연결해 주면 골로 연결 하도록 연습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받아 헤딩으로 골을 넣을 이동국과 조재진을 히든카드로 쓴다고 하네요^_^ ㅋ 상암 징크스를 깨고 자력으로 월드컵 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