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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 주말(20일,21일)당구방 정모 공지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원이신 안정환님 저 꼬요총무가 순대국 한그릇씩 먹으며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일년간 운영에 따른 생각들.. 현장에서 실전에서 느끼고 경험하신 분들의 생각이기에 날라리 총무인 꼬요는 무조건 따르기로 했습니다 깨갱 이벤트는 싫어하시는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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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훈련후기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그리고 강성화. 이오덕씬 잠간 보이더니 어딜가셨는지 안보이시고. 수암팀,약사팀은 모두 어디 가셨나요? 참! 안정환고문님은 셋째주를 착각하셔서 문수구장에서 오늘 훈련없냐고 전화하신거 있죠. 아무도 엄다꼬.ㅋㅋ 부랴부랴 동구까지 달려오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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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1) / 학 2:1-9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안정환 선수가 페넉티 킥에 실축을 했어도 역시 끝까지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고 인정해준 감독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선수들은 있는 힘을 다해 싸웠고 결국 실축했던 선수들이 전부 일을 해냈습니다. 설기현 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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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山 목우당주님 해인경 강의9 ] 海印經 (9)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야 셋째, 천하사에 일심동력하라 : 공인이 되어야 넷째, 수도하라(심법(心法)) 덕성(德性) : 수행하여야 다섯째, 성금(誠金)을 공(功)으로 삼으라”가 오늘의 결어이다. 천하사도 맨손으로 되지 않는다. 천하사에 종사하는 사람의 녹줄이 있어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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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17 주 안에서 자신감을 가지라 /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극복해야 하는 장애물 /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인입니다. 안정환이 이런 감독의 사랑을 알고 맘속으로 울면서 뛰었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모세를 미디안 광야에서 몇 번 부를 줄 아십니까? 두 번 불렀습니다. "모세야, 모세야" 모세가 가는귀가 먹어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사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