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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서 안정환 이름팔고 도박하러 다님..사기로 교도소도 감 배고픈데 빵이랑 우유 준대서 축구 시작함 프로 되기전에도 쉬는 날엔 공사판 노가다함 (목동역 지었다고 함) 프로되고나서도 할머니 집사주고 엄마 도박빚갚음.. 안정환 어릴때 사진이래서 추가

같이 밥먹으러간 안정환 가족 리원이가 지금 대학교 2학년인데 한국에 와서 방학기간동안 인턴중 아니 물가가 . 아니 엄마 회사 안 다녀봤잖아요

마음에 그 이후 돈 달라는 소리는 못했다고 한다. 그나마 안정환이 배려한 것이 어머니의 CF 촬영이었다. 아들의 동의 하에 그는...마지막 도움이었다. “마음 속에서 절 지웠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를 용서할 수 없다고. 그래서 그랬어요. 다음 생애에는...

달라고 부탁을 하고 혜원이가 이해해주겠다 해서 그런 미안함과 사랑의 표현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아 그랬구나 그걸 느꼈죠. 안정환이 엄마를 버린 패륜이라는 얘기에 열받아서 쓰는데 안정환을 97년부터 유심히 봐왔는데 전혀 사실이 아님. 안정환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15073 김근식, 尹 장모 논란에 "안정환 엄마 사기죄는 누구 잘못?" 야권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실형을 선고받자 공세수위를 높이는 데 대해, 김근식 전...

★김근식, 尹 장모 논란에 "안정환 엄마 사기죄는 누구 잘못?" [출처: 중앙일보] 김근식, 尹 장모 논란에 "안정환 엄마 사기죄는 누구 잘못?"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임현동 기자야권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실형을 선고받자...

번 살을 좀 빼면 어때?'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리원이가 '왜? 엄마 나한테 왜 그래?'라고 답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헤어 스태프...마인드인 것 같다"고 말했고, 이혜원은 동의했다. 안정환의 성격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두 사람은 "그러고보니 리원이...

장모와 경제공동체니까 연대책임을 지라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모계사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정환 선수의 어머니가 사기죄로 수감되는 게 안 선수의 잘못이고 책임이냐"며 "(윤 전 총장은) 하물며 장모의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그것도 간통으로 낳아가지고....;;;; 그래,젊은 혈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책임지지도 않을 애였다면, 솔직히 안정환 선수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낳지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죄없는 애 사생아 만들어서 딴데다 맡겨놓고 지는 맘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