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성 제205차 유지안(안젤라) 자매님을 위한 "십자가의 길' 봉헌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르실료에 입교하는 안젤라 자매님을 위한 십자가의 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안젤라 자매님의 꾸르실료 교육은 주님께서 고통...마를날이 없을것이며, 모든 고통이 치유되고 사랑이 샘솓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울뜨레야 단원 일동 2025년...
-
2025-01-27.....연중 제3주간 월요일, 안젤라 메리치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 안젤라 수도자(+1540년)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슬람세력이 지배하던 예루살렘을 성지순례하기도 했고, 자기의 재산을 내놓아 다른 사람을 돕는 특별한 일을 실천하며 산다는 일은 물질이 풍요해졌다는 현실에서도 매우 힘든 일인데, 1500년대에 그...
-
안젤라 성너의축일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혹하는 사탄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유혹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사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멘. ☆오늘본명축일을 맞이하는 안젤라자매님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진심으로 축일을...
-
오르간 독주회(연주자 : 홍혜향 안젤라, 10월 10일 목요일 10시 미사후)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가득이였지요 ㅎ 주임신부님 말씀처럼 한번으로 끝나기엔 너무 아쉬워 10월의 어느멋진 오늘!! <제 2회 오르간 독주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 ▶ 가브리엘의 오보에(영화 '미션' 중) --- 엔리오 모리꼬네
-
[티켓할인] 제12회 보컬앙상블 안젤라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합창음악 in 잘츠부르크'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안젤라(Angela)’라는 이름과 같이 천상의 하모니를 구현하고자 힘쓰며, 정기연주, 교회순회연주, 초청연주, 해외선교연주 등 다양한 성격의 음악회로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고 기쁨과 위로의 메시지...
-
임현숙 안젤라 세례식(7/14)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 성유를 바르고. 물로 세례를 받습니다. 신부님께서 부활초에서 불을 당겨와 세례받는 안젤라에게 부활초를 전달합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첫 영성체을 모시는 순간입니다. 이 순간이 가장 뜻깊고 가슴 뭉클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
안젤라(찔레장미 사계넝쿨장미; angele) 장미꽃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젤라(찔레장미 사계넝쿨장미; angele) 장미꽃 찜통 무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화려한 장미꽃이 멋지게피고 있네요. 안젤라...위해 독일에서 찔레꽃과 장미로 육종해서 천사의 뜻인 ♡안젤로니아♡로 이름을 짓고 꽃 말 : 사랑의서약 맹세 행복한 사랑...
-
2025년 1월 27일 (녹)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피난을 간 그녀는 그곳에서 심한 병을 앓다가 다시 건강을 회복하였다. 1530년 전쟁이 끝나 브레시아로 돌아온 성녀 안젤라는 뜻을 같이 하는 12명의 동정녀들과 함께 이듬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었다. 그리고 1535년 11월 25일 28명의 동정녀들은...
-
<영성의 길> 교재로 교도소 봉사활동 이주희 안젤라님의 교도소 첫방문기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비를 베푸소서" 하는 기도를 자연스레 되뇌였다 역지사지라고 했던가? 누가 누구의 죄를 묻겠는가? 나는 지금도 내 뜻을 관철시킴으로써 십자가 지신 그 분께 돌팔매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해 본다 교도소 첫 방문 이후 난 세상에서 교도소가 가장...
-
1월 27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201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그녀가 겨우 13세에 동정의 종신 서원을 발했다는 것도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수많은 성인 성녀의 예처럼 안젤라도 주님의 뜻에 의해 일찍부터 교통의 십자가를지지 않으면 안 되었다. 즉 15세 때 그리운 부모를 여의고 나서 또 가장 사랑하던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