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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때마다 소개하는 일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젤라(Angela)’라는 이름과 같이 천상의 하모니를 구현하고자 힘쓰며...연주, 해외선교연주 등 다양한 성격의 음악회로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고...

p튀기는 뽑기 신공판이 벌어집니다. *이런 신발끈!* 뽑기장 뽑은 칠성별 1 *내마음 별과같이!* 뽑은 카라님 2 *뽑기장 이름잊음* 안젤라님3. 체스카님4 ___선택받은 자들의 선물복입니다요~ㅋ 그렇게 웃고 즐기며~ 귤한박스 다 까먹고 훗날을 기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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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영원한 빛을 고인에게 비추소서. 안식을 주소서. + 61구역 장 선례 안젤라 자매님의 어머니(김 연심, 93세)께서 오늘 새벽 부산에서 선종하셨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