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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고, 아프로디테 눈물에서는 장미꽃이 피었다는 전설이 있다. 안젤라는 독일 장미로 키 높이가 3m까지 자라고 꽃송이는...장미로 알려져 있다. 홑꽃이지만 진분홍과 연분홍색의 여러송이가 모여서 피어나니 매우 아름답다. <영원한 사랑>이 꽃말...

색상이나 ‘꽃말’만큼 전국 곳곳에서 지역의 개성을 담은 ‘장미축제’가 열린다. 전국의 5월은 장미 사랑으로 가득하다. 가족, 연인과의 일상에 행복의 향기를 더해줄 장미 축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 서울의 대표 봄축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중랑...

좋습니다. 전 사과향이 나는것 같아요. 다화성이라 꽃송이가 많으니 한그루만 심어도 정원이 환하네요. 홍천에서 장미기르기 엄두도 안났는데 안젤라가 용기를 주었네요. 내년 라이센스있는 장미 한그루 도전해 볼까 합니다. 꽃말은 영원한 사랑? 맞나요...

당신의 고운 미소 맑고 고운 노래로 포근하게 나를 감싸주는 당신의 그 사랑에 나는 언제나 행복합니다. 마당에 핀 아름다운 꽃은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지만 내 마음에 핀 류원정꽃은 영원한 사랑으로 행복을 지켜줍니다. # 안젤라장미 꽃말 : 영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