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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개명 신청이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승인될 가능성이 높은 그녀의 새 이름은 ‘샤일로 졸리’가 될 전망이다. 쌍둥이 딸 비비안(15) 역시 엄마 안젤리나 졸리가 제작에 참여한 뮤지컬 ‘아웃사이더’ 팜플렛에 자신의 이름을 ‘비비안 졸리’로 기재...

4월 6일 뉴욕

졸리의 딸 샤일로가 태어났다. 그들은 2006년 6월 피플 잡지 촬영을 위해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2007년 3월 팍스를 입양하다 ©Getty Images 2007년 3월, 졸리는 3살의 팍스를 입양하기 위해 베트남길에 오른다. 아이들은 4명이 되었다. 2008년 5월...

오로라 아역들이 말레피센트 분장한거보고 울어서 그 당시에 4살이었던 비비안을 출연시켰다고 함 비비안: 쌍둥이 중 여자, 6남매 중 막내 엄마한테 안아달라고 보채는 비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