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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안젤리나 졸리는 2001년 UN 난민대사로 임명되어 에라 리온, 탄자니아 등지의 고아들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다 영화 <툼 레이더>를 촬영하러 간 캄보디아에서 안젤리나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 아이를...

출처 : 여성시대 바소 3살 연하 로스차일드 영국 가문 출신+아버지가 집안 금융 사업 하면서 온갖 주요직 맡던 에블린 로스차일드 의 아들 금융재벌 & 환경운동가 억만장자 데이비드 메이어 드 로스차일드

2011년 〈피와 꿀의 땅에서〉, 2014년 〈부서지지 않은〉, 2015년 〈해변〉, 2017년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등을 만들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첫 연출작 〈피와 꿀의 땅에서〉를 통해 처참한 학살과 인간성 상실을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