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Re: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201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식으로 칼국수를 해먹기 일수였습니다 이웃아줌마를 통해 형수의 말로 "애가얼마나 밥을 많이먹는지 못당하겠다" 라던 소리도 간접적으로 듣고는 왈칵, 서러운 눈물도 흘렸습니다 --- 중 략 --- 위 본글중에 할머님은 손자 손녀를 사랑하는 극진한 마음...
-
다이너스타 speed omeglass64 시승기? ^^; 2003.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칼국수/만두:8천원) 저녁사주고(삼겹살:14,000원) 꿀차사줬다(4000원). 허걱~ 주머니에 천원 남었다.^^; 사실...말이야 바른말이지. 나같이 착한 마누라가 어딨나. 다른 마누라 같음 장비산다고 돈쓰면, 바가지 긁어댈텐데 난, 얼른 사라고 강남까지...
-
3월 2일 수신 : 기준아찌 보세요..아셨지요..안보면 아니되옵니당~~ 200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택인지..안중인지...어딘지........ 물론 거기가 거기인거 아시죠??? 산은 아주 야트막한 뒷동산이고... 아마도 등산코스는...코스여... 점심으로는 평택 어느근처에서 조개구이하고 칼국수 먹고...노래방가서 한시간 놀고.... 일몰 구경가려다 올라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