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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는 이렇게 살았다 外 202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머슴처럼 일하면서 늘 부모님 말씀 듣고 모시는 마지막 세대. 34. 추석 성묘는 일가친척 다 함께 이 산골, 저 산골 선대 산소 벌초 다니는 마지막 세대. 35. 부모상은 3일 밤낮을 곡을 하고, 빈소와 제사를 정성껏 모셨던 마지막 세대. 36.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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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상록수 / 불개미와 같이(1)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인이 안중문으로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하는 동안에, 주객이 함께 술에 취하였다. 아침부터 안대청에서 자여질(아들과 조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들이 헌수하는 술은 마시고 거나하게 취해 나온 한낭청은, 사방 삼십 센티미터나 됨직한 얼굴이 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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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박홍기의 땅 투자 100계명 2017.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고기먹는게 이 동네에서 다변인가. 음기가 지면 귀신이 춤을 출수 있다. 릉 동네들 생각해 봐라, 부동산에서는 가장 요지 중에 요지이다. 죽은 분들이 계신 곳에는 경건해야지 탐욕으로 재물을 보면. 다 누가 쒸운다. 다녀 본 결과이다. 산 사람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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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수산 (이것도 약간 혐.. 충격주의 사진x)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생고기로 반죽한 듯한 두께와 질감을 가지고 있었다. 물곰팡이와 비릿한 내장이 섞인 냄새는 차라리 냄새에 빨리 익숙해지는 편이 더 자유로워지는 방법이었고, 그럼에도 끝까지 익숙해지지 않는 게 있다면 수조마다 가득 들어찬 이름 모를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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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귀농사모 다이어리에 올려질 회원님 연락처입니다(10/14마감합니다)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장사 안중에서 안토니오 강 알구탱이 알라 알랍투투 알사탕 알알 알토란유기농 알토리 알통가재 알파오 앞마당지기 야망 야생곰 야생초 야생화들풀 야스라기 야앙 야인 야채아줌마 약초동산 약초마니 양다리 양씨 양짓말 양철지붕 양촌 양평2007 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