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고 반찬가게도 저희가 건영지하에 인수했다면서 또 저희가였습니다. 이새끼들이 미쳤나 싶습니다. 이러고 내가 하는 것마다 쫓아다니면서 이러한 행동을 합니다. 중국무역까지 듣고 있으면 모두 쫓아다니면서 하는 행동이고 하다못해 컴퓨터 사는곳까지...

들어갑니다^^ 안중오거리에서 좌회전을 하고 신한은행 쪽으로 가다보니, 오우~ 개업한 듯한 식당이 보입니다^^ 무공해우렁쌈밥^^ 쌈밥을 좋아하기에 바로 들어갑니다^^ 신한은행과 아름다운가게 평택안중점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안쪽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쯤이야 안중에 없다는 듯이 남자에게도 행패를 부렸다 . 술꾼 하나가 남자의 가슴을 밀쳤다 " 남의 일이 끼지 말고 저그로 찌그러져. 새꺄 " 남자는 그의 손을 밀쳤다. " 어쭈 ! 요거 봐라 . 사람을 치네 " " 뭐야 . 어떤 씨부럴 놈이여 " 정례가 악을...

넘어갈까 해도 뉴스 채널마다 몸서리치는 내 기분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오십여 년 너머의 오래된 기억 하나가 조심스럽다...참이었다. 웬 남자가 가게 안을 보고 서 있었다. 친구는 양푼에다가 밥과 반찬을 담고 숟가락을 걸쳐서 나더러 좀 갖다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