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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안중에도 없고 둘이 막가자는 거다. "곱게 늙어, 이 냥반아?"라는 충고와 함께 옆칸으로 한 사람이 옮기는 것으로 싸움은 일단락 되었다. 왜 나는 이런 풍경을 보면 쓸쓸함이 밀려올까. 며칠 전엔 시청역 화장실 입구에서 두 노인이 다투는 것을...

간이 딱 맞는다. 김치, 도토리묵 따위 밑반찬이 허름한 밥집답잖게 깔끔하다. 고등어·삼치·꽁치구이백반 5000원. 마포역 4번...들어가 21세기 혜민약국 옆 골목으로 가다 우등식품·문구와 안중한의원 사이 골목. (02)703-9292 ●전주식당_ 동대문시장...

까리따스 밥집 창립25주년 초청콘서트(방배동/오전10시) 3월 2일(목) 차편세미 (오후3시) 3월 4~5일 울산 전하성당(우리밀빵 홍보) 3월 7일(화) 살레시오 가곡 합창교실(오전10시반,오후5시~9시) 3월 8일(수) 전주 화산동 성당 꾸리아 음악피정(저녁 7...

택시를 타고 적석사로 가는 1안 , 택시를 타고 차가 있는 하곡서원 으로 가서 차를 가지고 가 맘대로 있다 저녁 밥집으로 가는 2안중 어느것이 좋겠는가 의견나오고 2안으로 의견모아 차를 부르고 인원이 한사람 많지만 양해를 구하기로 하고 부른 택시...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을 잘 설득해서 밥집으로 향했습니다. 신나게 뛰어놀고, 맛나게 밥먹는 계획이었는데~ 아이들은 밥집에서 밥은 안중에도 없고, 탈출할 계획을 세우더군요. 아~ 다시금 봄이 왔는데~ 우리 동네는 언제 오나요~~~따땃한 날~ 다시 만나기...

1. 안중 <분식점> 만드기골목 분식중에 제일 좋아해서 멀어도 5번정도 간 곳이야. 꼬마김밥이랑 떡볶이가 제일 맛있고 튀김도 바삭하고 어묵국물도 시원하고 맛있어 떡볶이가 개운한맛이야 많이 안맵고 자극적이지 않아 분식먹고나서 입안 텁텁할때 있는데...

먹으면서도 밥집언니 좋아하는 가리비 저리 한개도 아니고 두개떼서 고추까지 얹어서 먹으라고 아웅 이러니 사랑받지 우리 매력이 😍😘😋🥰😉 우리민제😘지유니 ㅋㅋㅋㅋㅋ납잡 접시에 담으면 좀 이뻐??보이긴해ㅋㅋㅋㅋㅋ 두리 전화해서 언닌 목살찜 너는...

밝았다..... 사우나갔다..... 한잠 늘어지게 잤다.... 어슬렁거리고 나왔다..... 또 할일이 없다.... 배고프다.... 밥먹으로 안중에갔다..... 퇘랑이라는 고깃집하는 친구집에..... 웬일이냔다 제수씨가.... 밥 먹으로 왔다고했더만..... 아니 수원엔 밥집...

말어 니가 삼숙이 설설기지 않고 살게끔 키워놨어?!! 할모니 나 설설기면서 살지 않어 원 먹고살기 힘들다고 그저 일권이만 안중에 있었지 너 생각을 해봐!!! 너 나랑 궤짝만한 밥집 채려가지구 응 해장국 말아 팔적에 일권이 시중을 누가 다 들었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