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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가짜가 진짜인냥 가짜가 판치는 세상을 만들었다 하늘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고 눈물을 짓는다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1987년 체제는 한계에 도달하였다 '제2 도약'과 몰락의 갈림길에 한국 민주주의는 재설계가 필요하다...

달구는 진영논리와 날마다 터지는 죄악상에 만성화 내지는 불감증에 걸린 모양새다. 세상은 종말론적 현상에 곧 종지부를 찍을 것 같은데도 이상한 평화가 분명 존재하고 있다. 자포자기 막가파식인가. 미래에 대한 잠재적 불안도 이젠 뇌리에서 사라진...

벗을지, 진영논리의 덫에 빠진 정치가 실제 우리의 삶을 바꾸는 희망이 될 수 있을지, 3지대는 진정한 대안일 수 있는지, 남은 넉 달에 달려 있을 것이다. 정치의 계절을 맞으면서 ‘항룡유회(亢龍有悔)’란 말도 떠오른다. 하늘 끝까지 올라가 내려올 줄...

독립적인 진영들이 있다. 그들은 최선이거나 최악인 두가지 가능성을 모두 인정하고 다만 둘중 어느 것일지 잘 모르겠다는 진영이다. 초조대로에 있는 사람들은 부분적으로 초인공지능에 흥분함을 가지고있다 — 그들은 다만 인류 현재의 행동이 영화...

수구진영의 김영삼 정권이 싸놓은 IMF구제금융으로 대표되는 경제파탄을 수습한게 김대중, 노무현 정부 입니다. 수구정권이 싸놓은 똥 애써 치워놨더니 무슨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니 억장이 무너질 노릇이죠. 그리고, 노무현 정부가 이명박 정권에 넘겨준...

기상 식당에 아침을 먹으러 갔더니 밥은 커녕 반찬이 짜서 먹을수가 없었다 사장님과 적묵당님 포장마차에서 컵라면으로 아침을때우시는데 청이는 라면도 싫어하니 또 아침을 굶고 관광차에 몸을실었다 날씨도 맑고 청명하니 관광하기 좋은날씨인데다...

박영철이 식당에서 사진찍어 카톡으로 보내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쓰게 된 겁니다. 지난 한 달은 진짜 바빴습니다. KDI가 미얀마 정부 요청으로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내가 농업전문가로 발탁된 겁니다. 미얀마는 농업국가라 경제발전을...

개혁진영 ‘5+4 논의’ 개시 한겨레 | 입력 2010.01.12 21:30 | 수정 2010.01.13 14:30 [한겨레] 실무모임 가동…1월말까지 논의기구 구성 합의 희망과 대안 "가치와 정책 근거로 한 연대" 강조 * 5+4 논의: 5개 야당+4개 시민사회 연대조직 민주당 등 야...

에서 안중방향500m 지점에 양방향 무인카메라. 경고 표지판 있음. 22.경희대에서 수원 I.C 방면으로 4Km정도 가면 내리막길 신호등지나 고가도로 입 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23.송추에서 의정부 방면으로 의정부 경계 언덕 내리막길 중간지점 24시간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