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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빨로 안창림 금메달 강탈해간 섬숭이가 무도???좋아하시네 ㅋㅋㅋ 지나가는 벌레가 웃겄다 일본 레전드 “누구나 알기 쉬운 유도를 만들자” ◆ 2024 파리올림픽 ◆ 역대 최고 유도가로 손꼽히는 오노 쇼헤이(32)가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제33회 프랑스...

항상 전부터 뭔가 억울한 일만.. 유도는 봐도봐도 룰도 잘 이해가 안돼요 ㅠ 뭐 심판이 그렇다니까 그런거겠지 하려 해도 억울하네요 예전 안창림 선수때도 그랬었고...참 희안한것같아요 ..에휴 지금은 미미 선수가 제일 억울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