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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과거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명된 안창호 전 헌법대법관이 과거 학생들 앞에서 "진화론의 가능성은 제로"라고 단언하며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차별금지법이 도입되면 에이즈 등 질병이 확산될 수 있다"고 한 저서 내용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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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전쟁 이승만, 안창호와 드류 선교사, 역사왜곡?/최은수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장로교회의 청빙을 받아 교단을 바꾸었고, 드류 선교사는 자연스럽게 미남장로교 계열의 대학을 다니게 되었다. 버지니아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가 된 후, 그는 미 남장로교회에서 파송한 호남 최초의 의사 선교사가 되었다. 군산 선교부에 소속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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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지상 대 명령, 교회가 배도하면 나라가 망한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반하장으로 자유민주주의 보수 세력을 친일파라고 몰아부치면서 이념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가인권위윈장 청문회 때 안창호 장로가 진화론을 배척하고 창조론을 믿는다고 하니까 그것도 전도사 출신의 김성회 민주당 국회의원이 보수 기독교를 싸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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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이렇게 기도합시다(엡3:14-19)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 떨어지는데 한 가지 잘한 일이 있어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국가인권위원장을 잘 뽑으신 거예요 임명된 분은 안창호 장로님이십니다. 임명되기 전 인권위원회 국회의원들이 질의를 하는데 신앙에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차별금지법이 잘못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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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51호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국회냐. 기도하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나눔 #12 한국교회들이 청문회 질의 도중 정통교단의 교회 장로인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에 대해 헌법에 보장된 종교 자유를 침해하고 사상·신상 검열한 의원들을 강력규탄하고 사과와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