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안치홍이 4번 2024.10.0172억 FA 데려와서 다행, 대참사 간신히 막았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천만다행이다. 한화 이글스 안치홍(34)이 최종전에서 아슬아슬하게 타율 3할을 유지해 2019년 김태균(0.305) 이후 5년 만에 '한화 3할 타자' 계보를 이었다. 안치홍은 29...
-
미친 구단 2024.11.07심우준이는 도대체 왜 데려왔나요 도루 하나믿고 50억을 주나 타율 홈런 타점 수비 뭐하나 볼것도 없는데 허경민이라면 이해라도...이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2년 채은성(34)과 2023년 안치홍(34)에 이어 심우준까지 품은 한화는 3년간 내야 보강...
-
한화팬의 자조..트레이드 실패 2024.10.18위해서라도 대타 자리는 유동성있게 해놔야 하는 데 안치홍까지 데려오다니. 노시환도 1루나 대타를 겸하며 휴식해야 하는데...변우혁(24)에게 2024시즌은 도약의 한 해다. 69경기서 타율 0.304 5홈런 21타점 22득점 OPS 0.839 득점권타율 0.29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