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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케패스전투 41주기를 보내며 안케패스전투는 맹호 기갑연대 1중대 전술기지와 638고지및 그 일대 안케군, 빈케군에 걸쳐 1972년 4월11일과 4월 24일간에 월맹 정예군과의 참혹한 전쟁이었습니다. 처음 발단은 1972년 4월11일 새벽 4시경 안개가 자욱한...

안케패스 전투는 1972년 4월 11일부터 4월 26일까지 맹호부대(수도사단) 기갑연대가 치룬 전투중에 가장 치열한 전투이자 한국군이 북베트남 정규군(월맹 정규군)과 벌인 전투중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투이다. 게릴라전이 일반적이던 월남전에서 고지전을...

1972년 안케패스전투 사진 "파월전사집에는 안케패스전투에서 죽은 전우가 75명으로 나와 있는데 그 정도냐?"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보다 훨씬 많다. 처음엔 중대가 전투를 벌이다 밀려서 대대가 투입되고 다시 연대, 사단작전으로 발전하고 나중엔 백마...

헌트 작전 1970년 : 캄보디아 작전 1971년 : 베트남화 람선 719 작전 1972년 : 부활절 공세 라인배커 작전 라인배커2 작전 안케패스 전투 1973년 : 베트남 평화 협정 1974년 : 프억렁 전투 1975년 : 1975 봄 공세 쑤언록 전투 사이공 함락 베트남 반전...

작전지역 : 퀴논(Quy Nhon) 북서쪽 약 55km의 중부 베트남 고원지대. . 참전부대 : 기갑연대 제1 · 2 · 3대대, 수색 중대, 전투지원중대. 제1연대 수색중대, 제8중대. 제26연대 제2중대. 사단 장갑중대, 공병 제1 · 3중대. 제61 · 628포병대대. . 협력...

기갑연대 1대대 1중대 전방 638고지 전투로 쑥밭이 된 안케고지의 19번 도로 기갑1대대 전방에 대포가 떨어져 불바다를 이루고 있다 최대의 결전을 앞두고 1대대 본부 앞에서 헬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 격전의 순간이 가까웠다 안케로 가는 도로엔 잔해들...

월맹 정규군이 제작한 대량학살 무기중의 하나 부비추럽 폭탄 638 고지 정상에서 적 방카 옆에서 파월 동지와 함께

역량: 도덕적 정체성, 실천성 맹호부대 6중대 정태경중대장과 54명의 중대원들 적 2000명(연대병력)과 맞서서 임무를 완수해냈다. 8명이 전사하였다. 중대장 정태경 대위는 추후 을지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들의 죽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