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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 11PM / 멜론

241104 / VIBE

아니면 민들애인2, 그것도 아니면 부모 상관없는 예쁜 이름으로 해야 할까요? 단군천사님이 모종으로 주신 안타레스 같다고 하셔서 일단 안타레스로 정정하고 지금 같은 것이 여러 화분 있어서 다음 꽃 피는 것 보고 결정 하겠습니다. 이리저리 옮기며...

스테이씨의 3번째 팬미팅🎞 저는 9월 1일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티켓팅부터 쉽지 않았던 이번 팬미팅... 선예매 때는 경쟁에 밀려 애매한 자리의 1층 보다 2층 1열을 선택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1층에서 보고싶었어요. 그래서 며칠동안의 취켓팅 시도...

릴링이 브드럽지 못하며 소음 발생 각부 베어링 고착 교환 세척 수리 관리

240720 / 쇼! 음악중심

240707 / 벅스뮤직

240707 / 23시 / 멜론

안타레스 데 라 루스: 종말을 예고한 사이비 교주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netflix.com) 안타레스 데 라 루스: 종말을 예고한 사이비 교주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칠레의 한 사이비 집단 회원들. 극악무도한 범죄 혐의로 기소된 지 거의 10년 만에, 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