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이블리탑 : 틈이 있다는 뜻의 탑으로 안탈리아의 상징. 13세기 술탄이 세워 모스크에 딸린 미니렛 이었지만 지금은 이슬람 사원은 없으지고 높이 38 m의 첨탑만 남아있음. * 5성급 아도니스 호텔 * 안탈리아 항구 광장

* 하드리아누스의 문 * 안탈리아 항구

휴식 및 투숙 석식 [호텔식] [선택관광]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카파도키아 지프투어 4일차 호텔 조식 안탈리아로 이동 안탈리아 구시가지 관광 : 천혜의 자연환경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지중해 남부 도시 안탈리아 관광 하드리안 문 : 아치형 성문으로...

예쁜골목을 또레킹하다. 생과일 쥬스도 사 먹어보고 자매들끼리 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