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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lH5CEbhXCQ

남부 안탈리아,페티예를 점 찍었었다 물론 남프랑스가 최고지만 여행이 아닌 노후의 장기전 생활로는 어림없다/택두없다 오늘은...결국 초행길이 됐다 물가는 저렴하고 사람들은 순박하고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 본 사람은 없다는.. 유럽...

다합 한달살기가 버킷리스트 2. 스쿠버 자격증 따는게 버킷리스트 3. 피라미드를 내 눈으로 직접보는게 버킷리스트 4. 피라미드 외에는 이집트 여행 하고싶지 않았어...그래서 가까운 터키 네가지를 충족하는 터키와 이집트 여행을 하게됐고 그냥 내...

말리고 집처럼 편안하게 사용한 기억에 남는 호텔이다 내생일날 아침은 브런치로 터키아침식으로 거하게 먹었다 저녁은 안탈리아한달살기 와있는 해노을님이 생선으로 생파를 해주셨다 참고마웠다 터키전통커피를 이렇게 차려먹기를 권해본다 로쿰이란...

도시 안탈리아. 관광을 넘어 일상으로, 생활형 관광 도시 에드르네 청두 : 어디까지 가봤니? 청두 10대 관광지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댐 '도강언', 도교의 성지 '청성산'. 청두의 지붕, 만년설 '서령설산'. 판다를 보호하자! '청두판다 번식연구기지...

분위기도 자꾸 바뀐다 테라스에서 켄맥주 한 잔 하며 바라보는 정경 안탈리아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여심은 자꾸 갈팡 질팡 마음...날.. 식당요리가 지겨울땐 언제든 "나는 요리사" 닭봉과 달날개를 오븐에 굽는다 소금과 후추만 뿌려서^^ 해발 1700...

마셨는데 살기가 나아지면서 마치 소주가 고급술인 걸로 알았는지 소주로 전향한 술군이 많이 생겼다 이후 먹걸리 술꾼은 오래...된다. 여행의 즐거움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사람 만나기다~~ 한달간 투터(하루 1시간 영어가정교사)로 우리와 정이 듬뿍 든...

위치한 한 마을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조그만 산중 마을인데, 깔끔하고 예쁜 별장 같은 집들이 모여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미나렛(첨탑)이 있는 곳은 이슬람 사원입니다. 첨탑이 1, 2개 정도 있는 것은 마을의 사원이고 3, 4개 정도가 되면 공적 차원의...

가파도키아의 한 동굴에서 미사를 봉헌한다. 바윗돌 틈으로부터 바람이 휘몰아오는 동굴에서 가파도키아의 세 교부를 기억한다. 가파도키아 안탈리아로 이동하는 중에 캐러벤 사라이, 즉 ‘대상들의 궁전’에 들른다. 이미 폐허다. 제법 규모가 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