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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합의 신청했습니다.(안티 가족들에게 보내는 잡설)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련하네요. 근데 한가지만 지적할께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도 씨네티즌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안티 씨네티즌으로써 씨네티즌을 비판하시는 분들이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물론 모든 분들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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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티즌에 올라온 명예훼손글..캡쳐해둡니다. 2006.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58 여러분 아시는지요 안티씨네티즌 운영자 의 정체는 바로 영파라치 쪽바리였습니다 asas9091 2006-03-06 오후 8:06:37 조회 : 326 바로 영파라치 똘마니이었습니다 처음 이사실을 알고 저와 제친구들은 박장대소 하며 굴렀습니다 다음글은 그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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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화를 만나다 (11/13~18) 200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미정 | 씨네티즌 최근 다양한 음악 영화들이 극장가를 감미로운 멜로디로 물들이고 있다. [페이지 터너]와 [포미니츠]가 클래식 음악으로 관객들을 맞이하고, [원스]가 소규모 개봉이라는 한계를 극복, 10만 명에 육박하는 흥행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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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토) 2001.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관(1층) 3시~5시 홀로서기 5시~7시 안티헐리우드 7시~9시 뉴에이지(나우누리) 11시~6시 씨네티즌 심야 ***2관(지하) 3시~7시 일본영화중독집회 7시~9시 뉴에이지(천리안) 11시~6시 리플리컨츠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