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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템플스테이 이야기] - 여름 1차 사띠 템플스테이 2일차 후기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 장소에서 벗어나기. 이때 저는 옥수수, 바나나, 꿀빵 각 1개씩, 커피 1잔을 먹었답니다. 각자 몸의 컨디션, 배고픔의 정도에 따라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으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이 배가 고프지는 않을까 염려하시며, 항상 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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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4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로 하던 공모주의 상장날짜를 잊어 버렸다. 전문적으로 주식 투자하는 게 아니니, 상장하는 날 팔아야 수익이 괜찮다. 며칠 후 생각나서 뒤늦게 살펴보니 계속 하락세다. 그까짓 것 기억 못 하겠나 싶어 적어 놓지 않은 탓이었다. 그 이후부턴 꼭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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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프다...삼성,저,가...cj,이현정...서선희이야기...인사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럽이나 하던 여자를 데리고 다른 모습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나의 인터넷서점 사이트에 93358cj1이라는 아이디로 들어온것이 있는데 이것도 나의 아이디가 아닌데 뒷부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대기업들의 서점에서 책값빼간 흔적들 같습니다. 다른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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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장소에 삼십분 늦게 나왔을 때 1. 초반기 : 미안하긴~ 나 하나두 안 지루했어.. ^^; 2. 진행기 : 늦은 벌루 요기다 뽀뽀해조.. *^^* 3. 과도기 : 너 지금 웃음이 나오니..! -_-;; 4. 권태기 : 누구는 시간이 썩어 남는 줄 아냐..? 5. 말년기 :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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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Hi, blindie. 두 눈을 잃은 소년을 만난 결핍된 소년 1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짓이야? - 별로. 네가 길을 잃었길래 도와주려는 것 뿐이야. 잭이 한숨을 쉬고 라얀은 거리낌없이 그를 일으켜 교실을...난 네가 날 어딘가에 가둘 줄 알았어. - 뭐, 나도 그 생각을 안한 건 아니야. 그치만 선행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나를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