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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래 이 문장을 대하는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 이런 말을 실제로 해본 적이 있나? 아마도, 최소한 한 번쯤은 해봤으리라 생각된다. 혹, 이 말을 이렇게 바꿔볼 순 있을까? 하던 대로 해 쓸 데 없는 짓 하지 말고... 그런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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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을 하니 ㅠ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도 트기전 에 공원서 맨발로 걷기 하다가 기어이 사고를 못에 살짝 찔렸어요 전에 같음 별거 아니라하고 지나칠텐데 약간의 당뇨가 있으니 겁이 살짝 나뎌라구요 혹시나 하고 그래 병원가서 치료하고 파상풍 주사까지 맞고 수원 가려고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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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2023.09.08
다했어요 그래봤자 포장이산데 그래도 할일은 있더라구요 사다리차 때문에 창문 열어줘야해서 주방이모랑 같이 올라가려고하는데...저녁시간 다되서 남편 끝나면 밖에서 먹으려 했어요 지은지 얼마안된 아파트라 엘레베이터에 박스랑 나무판자같은게 붙여...
![[판] 장애인이 집앞 서성거린다는글 기억하시나요?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2564832%2Fb177fc68f654045396f879932c6bc4919ae9f84e&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