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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란~~짝퉁햄톨 등장~^^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또 얼마만에 들어오는건지요~~쩝~~ㅠㅠ 15년 12월 글을 끝으로 23년3월에 글 남기는 이 무심한 짝퉁햄톨~ㅠㅠㅠㅠ 너무나도 오랜만에 또 찾아왔어요~~고향같은 바무~그리웠어요~~ 그리웠는데 들어와볼 생각은 안하고 그리워만 했어요~ㅠㅠㅠㅠ 바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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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능하세욧!☆★햄톨위★☆ 임니돳!! 200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능하세욧!!☆★햄톨위★☆ 임니닷!! ①번째 경우. 몇일전에 입양을 했는데 먹이를 줄려고 손을 넣었을때 찍찍거리는 경우는? 처음 맡은 냄새 이기 때문!! ②번째 경우. 냄새에도 적응되고 친하게 지낼때 찍찍거리는 경우는? 뭔가에 불만이 있어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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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햄톨 병문안 후기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중에 교수님 왔을때 내가 이르라고 했는데... 인자하신 햄톨 어머니께서 그럼 아까 그 쌤 깨진다고 안된다고 하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가자마자는 햄톨이 사고 경위를 듣고 다음에는 응급실에서 머리 이상하게 꼬매준 얘기 듣고 (보는 사람마다..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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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톨샤 베리큐 27 ❤ 2016.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신 시리얼 먹엇어요 😙😊 헤헷 언니는 밥머것쭁 ?!? ㄴㅏ 스트레스성 위염잇어가지거 오늘 하루종일 넘 아팟눈데 언니는 안아프죵 ?😽 울 햄톨언니는 아푸지말아요 ,,,❤ 아푸지말고 행복하쟝 💕 내일이면 꿈진로센터 (?) 로 진로 체험가는데 일찍끝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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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나의 가족같은...우리 햄톨이... 200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지 못해ㅔㅆ던 추억.. 못다한 사랑... 다 줄꺼에요... 안녕햄톨아...나의 가족.나의 사랑. 무엇을 줘도 바꿀수없던 햄톨아...안..녕... 너무너무 사랑해..잊지 않을께... 천국에서...내가 잘때 옆에다가와 잘살고있다고말해줘.. 매일매일..찾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