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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라고 털어놨다. 또 "그런데 거기에 뽑혀서 온 남학생이 외할아버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러니까 집안이 머리가 좋구나"라고 했고, 홍현희는 "브레인 심은 데 브레인 났다"라며 서울대학교 출신 안현모의 엘리트 학력을 간접 언급...

출처 : 여성시대 폭발

저 시절에 어느집안이였는지 대단했네요 궁금하다

안현모 정도 똑똑한 아내라면 남편이 집안에서 무조건 따르는 것이 현명하고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법이죠 퐁퐁이니 뭐니 그런말이 나도는데 실제로는 웬만하면 아내말 듣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손해볼 일이 없는데... 부부관계를 떠나서 라이머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