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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내 손 안에 있소이다". "안이박김조 "숙청설"은 정치권에 떠도는 음모론으로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경쟁자였던 안희정 이재명 지사와 차기를노리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각종 타격을 입고 대권후보에서 멀어진다는 애기다...

말로가 비참하군요! 민의 거스르고 충남인권조례 폐지결정 재의까지 요청하더니 결국 제명 당해 정치생명이 끝났군요!! [안희정 지사] "우리는 오랜 기간 힘의 크기에 따라 계급을 결정짓는 남성중심의 권력질서 속에서 살아왔다. 이런 것에 따라 행해지는...

정부 창업공신 대선자금 받아 구속, 5년 내내 공직 못맡아 충남지사·대선경선 거치며 차기 주자 급부상 성찰 강조했지만..비서 성폭력 드러나며 몰락 http://v.media.daum.net/v/20180306115606786 두번 다시 그 입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들먹이지 말길.

참 좋으련만 희희낙낙 그때가 후회스럽겠지 정석*正石*인것처럼 참신했다고 믿었던 우리들의 우매함 의지 할곳조차 없어져버린 그의 몰락 몰락뒤에 오는 좌절 .. 그 두개의 얼굴에 돌을 던질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가 락락장송의 의미를 깊이 새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