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고싶은 내향성관종 인프피 (@inssahalrae) November 8, 2024 야 너 나 그 돈 안 준 지 몇 주 좀 더 된 것 왜 말 안 함? 이게 되네.. +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띄어쓰기 규정 제46항] 단음절(한 글자)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안 띄우는 거 습관돼서 맨날 보내고 아차차함

있다. 거기다가 오타까지 포함해서 붙여쓰기 글이 올라 오다 보니 때로는 본의 아니게 헷갈릴 때가있다. 왜? 그렇게 띄어 쓰기를 안하는지 때로는 궁금하기도 하다. 해서 개인적으로 바라건데 붙여쓰기를 하는분들 앞으로는 띄어쓰기를 해주셨으면 하는...

띄어쓰기만큼 어려운 게 없다고 할 정도다. ‘간(間)’은 시간을 나타낼 때는 붙여 쓴다. 즉 ‘이틀간’ ‘보름간’ ‘한 달간’처럼 시간 이나 동안을 나타내는 말이 앞에 올 때는 붙여 써야 한다. 그러나 ‘간’이 거리를 나타낼 때는 띄어 쓴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