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왜그런 거지...ㅇㅅㅇ 진짜 벽에 기대서 앉아서 잠..나꼬 잠버릇 겁나 특이한듯

저러고 자는건지.. 출근하면 하루종일 홈캠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ㅠㅠ (보호자가 분리불안.. 소녀는 불리불안 없어요..) 홈캠으로 포착된 그녀의 이중생활 우리 소녀 이제 차 타면 바깥구경도 해요! 우리 소녀는 웃을 때 입꼬리가 참 예뻐요 볼록하게...

앞에 앉아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었다. 소림사를 찾아온 사람들은 누구나가 그 방명록에 자신의 이름과 고향 소속 방파(幇派)를 적어야만 비로소 소림사 경내(境內)로 들어설 수 있는 모양이었다. 낙일방은 경쾌한 걸음으로 가운데 탁자로 다가갔다. 머리...

뜨고 자는중~~^^*) 성견이 된 지금은 어떨까요... 운동장베딩에 이리 얌전시리 기대고 자기도 하고... 또다른 모서리에 얼굴을 얹어서 메롱도 날려주시고.... 예전에 베딩 벽과 합체했듯...바닥과도 완벽하게 합체... 일명 개구리 자셉니다..ㅋㅋ 예전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