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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30주일 - 자비만 받고 구원받지 않는 ? / 김찬선 신부님 ~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하지 않습니까? 반대로 눈이 멀지 않은 것 때문에 하느님 자비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청하지 않는 사람은 눈멀지 않은 것 하나 때문에 불행하지 않습니까? 제가 이렇게 자문하는 것은, 제가 그런 사람일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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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은 사람(막12:28-34)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 질문했고 그 대답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공감을 표하였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멀지 않는 모습에서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더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나라의 축복을 누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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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생각하며 - (399)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을 때 - ②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작가 김상현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을 때 네이버블로그/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②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나만의 속도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아가자!” 저는 주변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제껏 펴낸 책과 강연에서 늘 이렇게 말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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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가지 않는 길-로버트 프로스트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상하였다. North of Boston》 - 《보스턴의 북쪽》. 시집. 1914년 출판.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1915년 출판. 가지 않는 길(The Road Not Taken) -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 몸 하나로 두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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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면서 마(魔)에 떨어지지 않고 마(魔)에 걸리지 않는 진언 / 칠통 조규일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에 보이지 않는 영적존재 및 존재, 존재자, 신(神)들이 공부하도록 하여 주면 좋겠다, 그래서 주변에 보이지 않는 천도되지 않은 조상님들뿐만 아니라 중음신, 존재, 존재자, 신(神)들이 가도록 하여 주면 좋겠다. 그래서 독자도 공부해서 좋고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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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않는 후배와 참지 않는 선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 오심 호다닥 숨으러 도망 뜨끈한 숨결에 이성의 끈이…. 한남 숨결엔 폭력이 최고🩷 결국 교무실 행 지지 않는 후배 참지 않는 선배 좋지 않은 첫 만남 아침에 그 난리 때문에 동아리 신청을 못 한.. 생기부 오염이 싫은 친구 0명 차석입학생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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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르드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은 누구일까요?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드가르드에 많은 손님들이 갑작스레 몰려왔어요 (;° ロ°) 전사님! 미드가르드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을 찾아주세요!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문제를 확인 후 미드가르드에 존재하지 않는 NPC를 찾아 투표해 주세요! 정답을 맞히신 전사님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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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임하신 주님 / 사라지지 않는 불! / 엘리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 모세는 희한한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나무가 타 없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예사롭지 않은 불인 줄 알고 이상하게 여기며 가까이 갑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오심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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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행복 김선희의 오늘의 시 : 반갑지 않는 사람들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지 않는 사람들 반갑지 않은 옛것 모여든 사람 안에는 항상 돈다발 타령 이자라는 말들 열심히 일할 것 같지 않는 이 단어 안에 사람들은 꼬이고 옛것들이 오고간다 사람이 꼬여들은 이유 오직 돈때문 이 시대의 이자타령 반가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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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편지지】 보이지 않는 길- 최윤경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다 길 끝에 길이 있고 또 다른 목적지가 있었다 걸어 갈수록 멀어지기만 하는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이 그렇게 흐릿한 시야에 머무르면 사뿐 땅을 딛고 이정표 없는 하늘로 하늘로 날아가고 싶었다 아직도 가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