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알도' 그림책을 듣고나서 내용을 생각해보면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비밀친구 알도처럼 내가 좋아하는 친구의 이름을 말해보고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자른 색종이로 선생님의 머리카락을 자유롭게 붙여서 꾸며 보았어요~♡

흔히 볼 수 있는 개미🐜를 소재로한 그림책을 선정하여 놀이해보았어요 먼저 책 두권을 지난주 부터 읽으며 관심을 가져보았어요...탐색해보았어요~^^ 1주동안 찰흙으로 개미집을 만들고 개미 먹이와 알도 만들어주고 계란판을 이용해 개미를 만들어보고...

읽어준 <너만 모르는 엔딩>에서 남은 두 편을 이어서 읽어주었다. 하반기 첫날이고 아이들이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보내고 와서인지 많이 자란 것 같았다. 묵묵히 들어주는 아이들, 힘내라!! - 그날의 인간병기 1 그림책 <알도> (존 버닝햄) 읽어주다.

<알도> 존 버닝햄 그림책, 이주령 옮김, 시공주니어 알도는 특별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외로운 소녀의 상상 속 친구인 알도. 알도가 있기에 소녀는 위로를 받는다. 그렇다면 알도는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소녀도 알도가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삶의 버팀목이 됩니다. 마지막 장면이 인상에 깊습니다. 알도는 나만의 친구야. 나만의 비밀이고. 나에게 정말 힘든 일이 생기면...p. 11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 존 버닝햄의 그림책! 이 책의 여자 아이는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혼자 TV도 보고...

천천히 한땀 한땀 바느질을 했다. 그리고......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너무나 사랑스런 꽃마리표 알도 인형 액자가 완성되었다. - 그림책 <알도>에 나오는 주인공 인형 액자. - 인형 디자인과 재료 준비 / 알모책방 박쥐동이 샘 <알도> 인형 만드는 과정...

그 책을 읽어 줬어. 난 알도가 언제나 나하고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 물론 알도를 까맣게 잊고 지내는 날도 있겠지만, 나에게 정말 힘든 일이 생기면... 알도는 언제나 내 곁에 있을거야 알도가 데려간 근사한곳...정말 근사합니다... 온세상이 노란빛인...

안선모 / 그림 : 신지수 “아함! 잘 잤다!” 입이 찢어져라 하품을 하던 꾸룩이는 문득 아래쪽을 보았어요. 아랫배가 불룩하게 나왔어요. “어, 이상하다. 배가 고픈데 왜 배가 불룩 나왔지?” 그때 할머니가 빨갛게 녹슨 펌프 정수리에 마중물 한 바가지...

모 출판사에서 전집 원고를 출시하면서 이 책을 샘플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때 어머니들께 호평을 받았던 그림책입니다. 버르장머리 없는 거위 꾸룩이가 나를 배려해주는 할머니의 숨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다가 결국에 깨닫게 되는 그런 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