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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저런거 해야하나 굳이 저런 인간한테 잘보여서 어따씀

오늘은 체력 안떨어지려느..

새웠더니 어젠 헤롱헤롱~~ 어제 일찍 잣어요 이번주 또 2박3일 집나가야 해서 남편에게 먹고 싶은거 있음 말해봐~ 하고 알랑방구를 꼈더니... 육포가 먹고 잡답니다 젠장....쉬운거 말하지.. 월욜 홍두깨살 5키로 주문해 퇴근길에 가져와 밤새 핏물빼고...

동행하우스로 ᆢ

입이 원수다" 가 된다. 먹고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때로는 죄도짓고 거짓말도 하고 변명도 하면서 , 맞장구도 치고 알랑방구도 해가면서 살아내야 하는 인생이 슬프다 하여 " 이놈의 입이 웬수라서 죄를 짓는 것이고 고생길을 걸어가게 된다 이 말과 같다...

민주당 대표는 7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들어선 문재인 정권에 대해 "당신들 자리만 차지했지,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이 색깔만 바뀌었지 세상과 내 삶 n.news.naver.com 며칠전 문재인 만나 알랑방구 뀌고 바로 뒤통수 때려부네 ㅋㅋㅋ 인성이 쓰레기

세상에는 내맘데루 생각한데루 되는것은 하나 없으니~~ㅋ 그르케 이르케 사는것~~ㅋ 23일 놀러갈 날짜 잡아놓구 서리 알랑방구 뀌려구 사실은 쉬고 시픈디~~ㅋㅋ 보상심리 일까나?? 무의도 한바퀴 돌구 션하게 바람쐬구~~ 카페에서 멍때리믄스 두서없는글...

하이 안자 있는데 쥐콩 만한 넘이 디기 떠드네!~ 꼴보기 실어가 후다닥 보림사 쪽으로 내려서서 또 외상으로 부처님한테 알랑방구를 낀다!~ 새해들어 며칠 결석을 했띠마는 부처님도 돌아 안잤다!~ 새해 벽두부터 정동진 까시잡목 능선에서 망개나무가...

기회였다고나 할까. 암튼 그런 자리에 동석하여 명함을 나누고 술을 권하며 감정의 과장을 표출하며 성미에 맞지도 않는 알랑방구를 끼며 생간으로 네 시간을 버티고 나니 노가다도 그런 노가다가 없다. 온 몸에 진이 다 빠지다 못해 끝날 무렵에는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