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알래스카 크루즈(빙하 & 피요르드) 202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6월 1일이다. 이 시기에 알래스카는 백야 현상을 보이고 밤 11시까지 바깥은 아직 밝고 새벽 3시 정도에 다시 밝음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이용한 선박은 마제스틱 프린세스(Majestic Princess) 호이다. 총톤수는 143,700톤으로 승객 3,560명과...
-
23.8.12 초당 원자폭탄 5개 폭발 알래스카주 빙하 붕괴 평균 온도는 174년 최고 시베리아도 '난방' 상태 안데스 산맥.기후변화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날씨가 심상치 않다. 무더위 속 태풍 ‘카눈’이 지그재그 경로로 이동하더니 결국 10~12일 우리나라를 관통할 전망이다. 이 v.daum.net 23.8.8 [영상]●미국 알래스카주 ●빙하 붕괴 홍수에 '하나둘셋' 나무들 쓰러지더니 주택들도 폭삭 https://v...
-
Starliner, 뉴멕시코에 안전하게 착륙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 알래스카 항공 737 여객기와의 긴밀한 충돌, 그리고 최근에는 보잉의 장거리 777 항공기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관련된 문제 이후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더해졌다. 최신 스타라이너 비행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
시 3편, 수필 1편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하다. 알래스카로 가는 유람선이 정박한 항구로 갔다. 전망이 좋은 맛집에서 점심을 한 뒤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애틀’로 이동을 했는데 주차가 힘들다. 테이블의 빈자리가 없을 정도다. ‘젊은 동양인들의 관광명소인가?’ 세계적으로 큰...
-
6월4일.냉동암꽃게,뻘낙지,부세굴비,바지락살,매생이,홍어회,민물장어,꽃게탕,갑오징어+전복물회,해신탕,배오징어,멸치,곱창김,자연산돌미역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일~6월6일은 택배 발송이 안되어 휴무입니다. 뻘낙지 신안. 무안 뻘낙지입니다. 오늘 시세로 변경되었습니다. ① 中小뻘낙지 kg당 12~13마리 정도입니다. 20마리 한접 104,000원 10마리 반접 55,000원 .......................................... ② 中...
-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1부.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6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시. 입장료 5,000원(경로 무료) 인디언이 없는 인디언 이야기. 여러분은 '인디언'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인디언은 1492년 콜럼버스가 북미 땅에서 처음 만난 원주민을 인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생긴 말입니다...
-
러시아에서 사들인 냉장고! 미국의 49번째 주 알래스카 tmi 2018.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 날씨 땜에 수영장은 없어 대신 잔디 쫙 깔아두는 집, 트렘폴린이나 애들 놀 거 설치해 둔 집이 많아 잘 사는 사람들은 집도...바베큐 함 바베큐 하면서 모닥불 피우고......뒤에 눈보여?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당에 눈치워야 해 여름의 알래스카...
-
세번의 도전 그리고...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고 6월 6일 혹은 7일이 날씨가 괜찮다는 정보를 수집하고 , 비록 5일 날씨는 조금 안좋지만 일단 하이캠프로 밀고 올라가서 두 날짜 중에 하루를 잡아서 오르기로 했다. 14년 전에는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던 하이캠프 가는 길이 무척 어렵게 느껴...
-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캐나다로 떠나볼까요?! (목회자 여행_1편)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2주간 캐나다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사진으로나마 멋진 풍경을 나눕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서도 작은 쉼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함께 떠나 보실까요^^ # 인천 공항에서 출발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
「글로벌리스트 딥 스테이트 어젠다 2030. Ⅳ.」「2024. 6월중 도출 내용」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고합니다.” 6월 12일 수요일 데이빗 마틴(David Martin) 박사: "회원국들은 실제로 투표에 참여하는 순간까지 [WHO 팬데믹 협약] 초안을 읽을 능력도 없습니다. 국가들은 자신들이 무엇에 투표할지 알 수 없습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클라우스 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