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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나, 대개 창과 같이 길고 끝이 뾰족한 잎의 양쪽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의 가시가 돋고, 황색 또는 주황색의 꽃이 핍니다. 알로에는 고대 이집트 왕조 시대부터 이용되었으며,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시에 병사들의 질병을 막기 위해...

알로에의 콫말인 '꽃도 잎새도'의 뜻은 '양극단을 극복하는 불굴의 의지'라고 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재배해 온 알로에는 고대부터 ‘신비의 물질’ ‘하늘의 축복’이라 불릴 만큼 귀한 약초이자 인류 최초의 약초 중 하나였습니다. 알로에는 꽃도 특색이...

알로에에도 황색 혹은 주황색 꽃이 핀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울 엄마집 화분에 핀 알로에 꽃. 신기하드라 ㅎㅎ 어제 엄마가 고속도로휴게소에 핸드폰을 놓고 가셔서 그거 찾아 전주에 갖다 드리고 옴. 이제 이 집도 팔렸으니... 이번이 마지막이려나 싶기도 하네. 나보다 더 바쁜 엄마. 참 보기 좋드라~~^^

울집에도 겨울꽃이 있었지

꽃대들

알로에도 꽃이 피네/ 청조 박은경 긴 세월 알로에를 집에서 키웠지만 이곳 텍사스에 와서야 이들도 꽃 핀다는걸 알았지요 길다란 꽃대를 올리고 아래부터 피어 올라 먼저 핀 꽃은 지고 또 피고 지고 화려하진 않아도 눈길을 끄는 꽃 한참을 그리 꽃 피우다...

와 우~🤗 베란다에서 숨은 그림을 찾았다. 이게 뭐지 ...!! 알로에 꽃 ...!!? 처음 접하는 생명력에 놀라웠다. 꽃은 어떤 모습일까.. 이 모습에 궂이 내면으로마치 좋은일이 생기려나..동기부여 하고싶은 생각이 밀려든다.